나는 빠리 택시운전사 책 리뷰: 노동, 이민, 인간을 말하다
“프랑스 파리에서 택시를 운전하며 깨달은 인간과 사회의 진실은 무엇일까?”낯선 땅, 낯선 직업에서 시작된 한 지식인의 이야기는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삶을 되돌아보게 합니다. 이민, 노동, 인간 존엄에 대한 따뜻하고도 날카로운 시선, 그 울림을 함께 느껴보세요.뤽배송감독의 택시라는 영화에서 한국인들이 트렁크에서 나와서 교대하면서 택시기사를 할때 너무 비하하는것 아닌가 했는데, 막상 이책을 읽어볼때가 20대 중반, 막 사회에 발을 디딘 시기였어요. '나는 빠리 택시기사다'는 단순한 에세이 그 이상이었죠. 프랑스라는 타지에서, 노동자로서의 삶을 체험한 저자의 고백은 제게 묵직한 질문을 던졌습니다. “당신은 지금 제대로 살고 있나요?” 한 장 한 장 넘기며, 나 자신과 사회를 다시 바라보는 눈을 ..
2025. 7. 9.